낙동포럼은 안동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오는 8월 26일(금) 오후 4시에 “안동 문화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기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낙동포럼은 『안동,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의 일환으로 안동이 보유한 여러 자원의 활용방안에 관한 정기토론회를 연속개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3일(금)에 개최한 “안동 수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이은 2차 정기토론회로서 낙동포럼과 ㈔포럼「오늘」이 공동주최하였다. 안동은 질적·양적으로 풍부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지정문화재 보유현황에
2011-08-26
사회 (17,552건)
경상북도에서는 실생활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건강관리 교육과정』을 2011. 8. 26(금) 14:00부터 16:40까지 안동시청소년수련관 1층 정서함양장에서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 고려수지침 수성지회 이경자 회장과 청도군 보건소 고재호 님을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퇴행성관절 질환의 예방과 치료, 웃음은 행복지수를 올려준다 는 내용으로, 강의도 듣고 수지침과 웃음치료, 뜸 등 직접 실습해 보는 교육을 한다. 안동시에서는 도민참여
2011-08-26
서후면(김한철 면장)에서는 2011. 8. 25 오전 11시에 서후면사후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이장회의에 이제까지의 일방적인 전달 형식에서 벗어나 친환경영농기술 및 건강 취미생활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내용에 대하여 각 분야별 전문기관 등에 강사를 초청하여 소양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안동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로 친환경농산물인증제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확대시켜 딸기, 사과, 산약, 쌀 등 마을별 친환경농산물생산단지를 확대 육성시켜 친환경농업을 통한
2011-08-26
노인문제를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한국 노인의 전화 안동지회가 설립된다. 노인의 전화는 다양한 노인문제를 한통의 전화로 해결하거나 전문기관과 연결해주는 무료전문상담센터로 전국 12개지회가 운영 중이다. 8월25일(목)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광역시도별 노인의 전화 관계자와 지역 봉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권부옥 노인의 전화 안동지회장(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장)은 “노인의 전화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문제를 해결하는 생명과 희망의 전화로,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전문봉사단이 연계하여 협력
2011-08-25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도내 식품산업관련 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화된 식품산업 인력을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4. 26(화)부터 8. 24(수)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하여 “경북지역 식품 품질 및 위생관리과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경북지역전략산업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GMP품질관리인 과정”, “GMP최고경영자 과정”, “HACCP정기교육 과정”, “식품이물관리 과정”의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되어 도내 79개 업체, 129명이 참여하여 교육을 이수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식품
2011-08-25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안동봉화축협, 전국한우협회안동시지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우고기 소비 붐을 조성하기 위하여 8월 26일 12시 안동시청 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제역이후 산지 소값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우고기 소비가 침체됨에 따라 한우 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매주 금요일 한우고기 먹는 날로 정하였다. 특히 안동시에서는 지난 8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렉스에서 개최된 농식품부주
2011-08-25
동안동농협(조합장 임낙현)에서는 2011.8.25 오전10시 30분 길안면 천지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현지에서 과수농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산지유통센터』준공식을 개최 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16,014㎡ 부지에 사업비 14억여원을 들여 저온저장고, 작업장, 선별장, 당도 선별기 등 기자재를 구입하여 산지에서 생산된 사과를 수집, 선별, 포장 등 등급화 하는 과정을 거쳐 자기의 얼굴과 이름인 상표를 붙여 공동 출하 하므로 소비자에게는 신뢰주게 되었으며, 아울러 그동안 동안동농협
2011-08-25
민선5기 출범과 함께「열린 안동」을 시정의 역점시책으로 표방한 안동시가 출범 1년을 맞으면서 소통행정의 달인이 어떤 보습인지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가 소통을 위해서 추진 중인 시책은 ▶시민과 대화의 날 ▶ 찾아가는 소통의 날 ▶ 읍면동 소통행정 ▶ 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 ▶ 찾아가는 복지행정 ▶ 새벽 산책길 소통 ▶ 내부직원 간 소통 등 7가지. 매월 14일이면 매월 14일이면 안동시장실은 시골 장날과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삼삼오오 시장실로 몰려온다. 평소 조용하기만 하던 시장실은 고성과 웃음이 교차한다.
2011-08-25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8월25일(목) 오전11시30분 남부지방산림청(안동시 옥동)강당에서 봄철 산불방지 기간 동안 산불예방ㆍ진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내 유관기관 및 일반시민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격려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표창식은 산불진화의 최 일선에서 노력한 관내 소방서(안동, 영주, 문경, 울진)소방대원(10명)과 자발적인 산불방지 홍보와 신고활동으로 우리지역 산불예방에 노력한 일반시민(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의 자리를 마련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2011-08-24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안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권순협)과 8월 24일(수) 오전 11시 30분 안동농업협동조합 2층 소회의실에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안동대학교와 안동농업협동조합이 지역농업·농촌 및 지역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상호발전 및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여 농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협약체결을 하게 된다. 협력내용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농업·농촌 및 지역발전, 지역금융, 문화·복지 등에 관한 사항 ▲“안동시 광역 친환경농업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