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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글로벌 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인도네시아에서 16일간의 봉사활동을 위해 5일 출국했다. 올해 4년째 봉사활동에 나선 안동대 글로벌 봉사단(단장 김중수 학생처장)은 1월 5일 출국하여 인도네시아 찌르니 찌보다스 초등학교에서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어 및 영어수업, 태권도, 교사도색, 교사건축 등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중수 단장 등 안동대 교직원 4명과 류철희(식품영양학과 3학년) 학생팀장을 비롯한 총 2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첫날 인도네시아 어린이 수업에 참관하여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가 12월 24일(수)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845명 모집에 2,556명이 지원해 평균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은 정원내 288명 모집에 1,036명(3.60대1), 정원외 4명 모집에 11명(2.75대 1), (나)군은 정원내 531명 모집에 1,473명(2.77대1), 정원외 6명 모집에 11명(1.83대 1), (다)군은 정원내 16명 모집에 25명(1.56대1)이 지원했다. 3.0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안동대는 7개 단과대학, 49개 모집단위에서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201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12월 19일(금)부터 24일(화) 오후 6시까지, 6일간 인터넷 접수(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전체 49개 모집단위에 수시모집 이월인원을 포함한 총 845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가/나/다)군에서 모집을 실시하며, (가)군은 공과대학, 생활과학대학, 체육학과에서, (나)군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자연과학대학, 미술학과에서,(다)군은 음악과에서 모집한다.(모집요강 참조) 전형방법은 학과별로 수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서태원 교수)는 12월 19일(금) 오후 2시, 안동대 국제교류관 대회의장에서‘제3회 2014 THAMS 기술나눔 & 지식기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적정기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산업의 공생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과 과학기술 탐구와 도전을 실천하고, 교육기관과 지자체 산업체분들과 함께 모여 공학기술 나눔과 지식 확산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송재호법률특허사무소 송재호

중앙고등학교(교장 권오특) 데메테르(지도교사 김만동)동아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원봉사의 달콤함을 잊을 수 없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학생과 선생님들의 성금으로 마련해 직접 연탄에 온기를 더해 전달했다. 대상가구들은 "다른 연탄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누락되었던 가구들로 이번 중앙고 데메테르 동아리의 땀으로 한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어 한시름을 놓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중앙고 데메테르 동아리는 매년 이웃을 위해 봉사도 하는 동아리로 중앙고학생들의 자부심이 됨은 물론 타교의 학생들에게도 모범이 돼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전자공학과 마이크로프로세서연구실 P.M.O.D팀이 2014 한이음엑스포에서 2년 연속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대학교 P.M.O.D팀(지도교수: 박세현 교수, 팀장: 강영우, 팀원: 김성동, 신민호, 류동헌, 왕딩양, 이훈민, 임무수, 조일훈)은 안동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기계자동차공학과 서태원 교수)의 지원을 받아 해상구조로봇을 제작했다. 본 작품은 해수욕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하거나 해양사고 등에 투입되어 효율적인 구조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특히, 현재 운용

201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전자공학과 로봇동아리 A.T.O팀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대학교 A.T.O팀(지도교수: 박세현 교수, 팀원: 조재성, 고원주, 류성하, 진덕하, 원요한, 이상열)은 안동대학교(총장:정형진)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기계자동차공학과 서태원 교수)의 지원을 받아 드론을 이용한 통신망 구축로봇을 제작했다. 본 작품은 전시, 재난 발생 시 통신망 구축 및 탐사를 할 수 있으며, 산악지역에서 조난 시 조난자 구조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 될 수

안동고등학교(교장 김상형) 3학년 김관후 학생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공교육의 성공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성적 발표결과 김관후 학생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탐영역 물리Ⅰ, 화학Ⅱ 과목에서 각각 원 점수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표준점수 합 529점)을 받았다. 김관후 학생의 담임인 이재억 교사는 지난 11월 13일에 치룬 수능 가채점 결과 원점수로 400점 만점이 나와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관후 학생은 안동고가 자율형공립고 지정받은 후 배출해 낸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교철)은 12월 3일(수) 오후 2시 안동대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특허청 산하의 지식재산권 보호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의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소장 박주익, 이하 ‘특허상담센터’)와 지식재산 창출 및 지식재산 보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특허상담센터와 협력하여 ▲공익변리사 파견을 통한 지식재산권 상담 관련 업무 협력 ▲안동대학교 학생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무료 지식재산 상담, 서류작성 등을 위한 상호 협력 ▲지식재산 지원사업의 수요 및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과 12월 4일(목) 오전 11시 30분 안동대 본부 3층 회의실에서 농식품산업 육성 및 전문 우수인력 양성 등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안동대학교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하여 ▷ 농산물 품질관리분야 인재육성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공동운영 ▷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과 같은 연구 협력 사업 ▷ 지역 특화 농식품 발굴 및 미래선도 산업으로 공동 육성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대학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