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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의 안동 Agro-Marine 융·복합 바이오산업 글로컬 마케팅 지원사업단(단장 이종화 교수)은 2011년부터 진행돼 온 2단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이하 RIS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안동대학교 RIS 사업단은 지난 1단계 3년간의 성공적인 사업종료에 이어 지역 기업의 수요가 가장 높은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안동 Agro-Marine 융·복합 바이오산업 글로컬 마케팅 지원사업” 을 진행하여 경북 북부지역 바이오 산업체의 매출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여왔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2월 14일(금) 오전 11시 솔뫼문화관에서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정형진 안동대 총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교수, 학부모,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5명, 석사 97명(일반대학원 70명, 행정경영대학원 16명, 교육대학원 9명,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2명), 학사 1,191명으로 총 1,303명이 학위를 받는다. 이 중 회계학과 김충일(06학번) 씨가 조기졸업(학사과정 7학기)을, 국어국문학과 이수인(07학번) 씨를 포함한 164명이 중등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2012년도 50명, 2013년도 5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2014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5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경북지역의 중추적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입지를 구축하였다. 안동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권대훈)은 총 8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며, 임용시험에서 선발인원이 없었던 3개 학과(국어교육과 신설, 교육공학과, 정보과학교육과)를 제외하고 5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의미가 더욱 크다. 5개 학과의 입학정원 110명 기준 임용시험 합격률은 45.5%로 전국 상위 수준이다. 이번 성과는 면학분위기

국립안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현기)은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심태은)·안동과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희정)·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덕헌) 과 안동 및 경북북부지역기업의 창조경제실천을 위한 지원 업무협약을 10일에 체결했다. 안동대 LINC사업단과 경북도립대학교·안동과학대학교·가톨릭상지대학교는 상호간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공동 산학협력 사업, 신기술 발굴 및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대학교의 강점인 BT.IT.N

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원장 이윤화) 부설 안동 청소년중국어교육센터에서는 안동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제 1기 교육생을 오는 10일(월)부터 27일(목)까지 모집한다. 안동 청소년중국어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라 한다)는 체계적인 중국어 학습과 중국 문화체험, 어학캠프, 중국 현지 홈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며, 오는 13일(목) 11시에 입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부 5학년(20명)·중등부 1학년(20명)으로,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27일까지 입학서류(응시원서,

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원장 이윤화)은 지난 1월 20일(월) 산동성 제남에 위치한 유학 관련 지원기관인 중국공자기금회(이사장 王大千)와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문화교류 및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상호방문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제휴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울러 21일(화)에는 공자의 고향 곡부에 있는 전문연구기관인 공자연구원(원장 ?朝明)과 22일(수)에는 산동 제남의 중국 산동성 직속 유학연구기관인 산동사회과학원문화연구소(소장 ?可國)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동대고등유학연구원(원장 許嘉?)을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등록금 심의위원회(1월 21일), 기성회이사회(1월 24일)를 개최하여,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2014학년도 등록금을 인하(0.2%, 대학원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안동대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2012학년도 5%, 2013학년도 0.2%에 이어 3년 연속 인하하게 되어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50만원대 등록금 시대를 열었다. 안동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서민생활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오는 1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2014학년도 시간제 등록생 및 명예학생을 모집한다. 2014학년도 1학기 시간제 등록생은 사범대학을 제외한 6개 단과대학, 40개 학과(부).전공에서 모집단위내 전공별 기준정원의 10%인 총 128명을 모집하며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면접 및 구술시험을 통해 총점(100점) 대비 60점 이상인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시간제 등록생으로 선발이 되면 정규학생의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학기

2012년 산학협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산학협동교육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안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는 산학협동교육을 강화한 대학교육 혁신으로 산업수요에 부응한 인재양성과 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사업목표로 수요자 중심, 성과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과정 구축과 개선, 산학협력 실무 실습을 활성화하여 산업체가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를 통하여 안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I-ACE 사업단(단장 한정삼 교수)의 성과 및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I-ACE 사업추진으로 얻는 첫 번째 성과는 기초종합설계

안동 경일고(교장 강인순)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13년 째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고교 입학을 앞두고 뛰는 고물가에 만만찮은 교복 값에다 등록금, 각종 교재 값 등으로 한겨울의 추위보다도 더 크게 느껴지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시작한 행사이다. 안동 경일고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 이외에 ‘교복교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연중 상시로 운영되는 교복 교실에는 2월 졸업을 앞둔 174명의 3학년 학생들이 기증한 동복 102벌, 하복 102벌, 체육복 50벌이 추가로 진열되어 새로운 주인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