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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이 (사)전국지역신문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창립 제9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6월 2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행정대상(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행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에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5기 안동시의 시장으로 문화생산, 기업유치로 안동의 대외경쟁력을 수직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014년 경북도청 이전에 맞춰 안동을 경북 중심행정 도시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변화의 물

안동시는 지역 곳곳의 주민들의 숙원사항과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우기전 수해복구사업 준공으로 사전수해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지역간 소득격차를 해소와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4개 읍.면.동에 19,525백만원을 투자하여 총597건의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중 6월말 현재를 기준하여 농로·세천등의 수해복구를 위하여 4,029백만원 124건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농로포장·마을안길정비·세천정비· 배수로·덧씌우기포장등 주민숙원사항 해소를 위하여 15,496백만원 473건에 대하여 일부사업을 제외한 사업의 95%를

안동시에서는 2012년 6월 26일 오전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비씨카드사와 공동운영한 2011년도 ‘안동문화사랑카드’ 기금적립액 6,19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동시청에서 가진 기금 전달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이탁구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외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안동문화사랑카드’는 안동시와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비씨카드사가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2000년부터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해까지 3억 9,451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안동지역의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안동시장(권영세)은 2012. 6. 25(월) 09:00 시청 소회의실에서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 실현을 위한 민선5기 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6대 분야 38개)에 대하여 하나하나 점검을 통하여 이행 여부를 직접 챙기고 차질 없는 추진과 추진 과정상에 발견된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다. 시민과의 약속한 사항인 만큼 임기내에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 하였으며, 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 해

격의 없는 소통행정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민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6월 21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태화동 태화봉을 찾았다. 이른 아침인 새벽 5시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운동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태화봉 주변 오솔길을 찾았으며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연스럽게 운동도 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크게는 안동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아파트 주변에 시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원이 많아 좋다는 의견에서부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솔길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달라는 요구 등 다양한 대화가 오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가 지난 5월 21일 검사위원을 위촉하여 5월 24일부터 시작한 2011년도 회계결산 검사가 지난 12일에 종료되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김대일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여 윤이식 · 변창근 · 김재한 세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검사기간 동안에는 안동시장이 제출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면서 검사함은 물론, 의문이 나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을 답사하여 확인하기도 하였다. 검사를 종료하고 시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회계년도 세입예산 현액은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하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6월 19일 안동시 임하면(구 임하중학교) 시험포장에서 녹비작물 정책, 연구, 지도공무원 및 헤어리베치 종자생산 농업인과 종자 회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산 헤어리베치 ‘청풍보라’에 대한 채종 기술 연시회를 개최 하였다. ‘청풍보라’는 수입종에 비해 월동률이 높고 개화기가 빨라 재배 안전성이 높으며, 비료 생산성이 6%나 많은 특징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육성 방안과 녹비작물 정책’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 이정형 친환경과장

안동수요회 (회장 권영세) 정기회의가 6월 20일 11:00시 안동 학가산 온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 ·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이번 회의는 국가 고용정책에 부응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식 6주년 기념행사에 따른 안동 정체성 확립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7월말부터 LNG 도시가스 공급과 여름철 재난 안전대책에 대하여 기관별로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특히 하절기 전력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전기소비절약추진과 공공

안동 농 · 특산물이 홍콩 언론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크게 소개됐다. 홍콩 내 주요일간지인 성도일보(5.7일자)와 빈과일보(5.13), 동주간(5.23) 등 홍콩 언론은 ‘안동 농 · 특산물’ 및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이 있는 안동’으로 보도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과 일본 농산물은 홍콩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한국 과일의 수입량은 놀라운 속도로 증가,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의 주요 농산물인 사과, 고추, 마, 메론, 단호박, 고구마 등에 대한 홍콩수출의지를 확인, 부산에서 2시간 반 거리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

안동시(권영세 시장)에서는 낙동강 상류 천혜의 자연조건을 최대한 활용 친환경농업으로 일대 전환하여 FTA에 적극 대처하고 농가 소득증대 및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하기 위하여 14,189백만원을 지원 하였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어려운 농민들에게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금번 1회 추경에 친환경농자재지원사업 130ha 130백만원, 친환경퇴비살포기지원사업 30대 120백만원, 친환경인증비용지원 68농가 3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농자재 지원(토양개량제, 미생물제제 등), 퇴비살포기 지원, 친환경 신규인증농가(무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