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5,474건)

경북북부지역 유일의 종합유통단지인 안동종합유통단지
경북북부지역 유일의 종합유통단지인 안동종합유통단지 유통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우량토지 매입 절호의 기회 물류시설 5필지 추첨 및 상류시설.지원시설 16필지 입찰 방식으로 5월21일부터 사흘간 입찰 및 신청접수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배판덕)는 안동종합유통단지 유통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등 총 21필지 99,737㎡(30,170평)를 일반실수요자 대상으로 경쟁입찰 및 추첨방식으로 5월 공급한다. 이번에 처음 공급되는 안동종합유통단지는 경북북부지역 최초의 종합유통단지로서 서안동IC 및 기존 안동농산물유통센터와 인접해 입지여건이
2007-05-01


안동이업종 교류회 창립총회
안동이업종 교류회 창립총회가 안동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안동지역 중소기업 중 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을 경영하는 중소 상공인 30명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 창립총립에서는 안동간고등어 류영동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임원진 7명을 선출하는 등 교류회 구성(설립)을 끝내고, 향후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한편, “안동 이업종 교류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 이업종 교류회 연합회와 유기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경영?기술 등에 관한 정보 교환과 생산?판매활동에 관하여 상호협력하고 신제품?신기술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
2007-04-26

안동대학교 공동투쟁위원회 기자회견
국립대학 말살하는 국립대학법인화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국공립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책무성을 확보하며, 민주적인 대학운영체제를 구축한다는 미명 하에 국공립대학 특수법인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부실한 교육환경과 열악한 재정상황을 개선할 의지 없이 오직 신자유주의적 경쟁논리만을 앞세운 국립대학의 법인화는 국립대학을 사립대학 화하는 것으로 교육을 시장의 논리로 접근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교육정책이라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정부는 대학의 자율성강화를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