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버터링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자~ 버터링 쿠키 모양대로 링 모양으로 해도 되지만 나만의 차별화된 모양을 만들고 싶었다 ^^ 이거나 그거나 맛은 다 똑같지만.. ㅎㅎㅎ 고소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 맛~ 잊을수 없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사용한 재료 1. 중력분 200g, 버터 150g, 소금 1g, 달걀 1개, 연유 15g 2. 짤주머니, 깍지, 유산지 ※만드는 방법 1. 실온의 버터(말랑말랑한 상태)에 소금과 연유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여기에 달걀을 조금씩 넣어주며 분리되지 않게 잘 섞어준다. 3. 중력
2007-10-19
세계적 조선해양 기업인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직원이 졸업한 모교를 지원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모교사항 프로젝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대우조선해양 다물단과 함께 청송초등학교를 방문한 10여명의 모교졸업생들은 박원근 교장과 자매결연 행사를 마치고, 급식소의 낡은 식기소독장 1대를 교체하고, 8개 교실의 칠판을 모교에 기증하였다. 석포초등학교를 졸업한 최종민(30세, 남)씨는 “어린 후배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선생님들이 수업에 필요한 칠판을 새로이 교체해 주게되어 무엇보다 기쁘
2007-10-19
경상북도봉화교육청 춘양초등학교(교장 이명호)에서는 10월 19일 오후 1시 초등교육과장과 교육연구관, 도내 교장, 교감, 교사 등 30여명의 관외 참석자와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사 등 8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 교육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주제의 이 시범 운영 보고회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습력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신장시키고, 외국인 어머니 가정에 대한
2007-10-19
흡연과 음주는 성장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이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인지행동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자료에 의하면 2005년 청소년 흡연실태조사에서 흡연율은 남자 중학생은 4.2%에서 5.3%로, 남자 고등학생은 15.7%에서 20.7%로 증가하였으며, 여자 중ㆍ고등학생 흡연율은 2006년 각각 3.3%, 5.2%로 성인 여성흡연율 2.3%에 비해 높은 실정이며, 2006년도 보건소 자체조사 자료에 절주교육 경험률은 14.8%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에 의성군 보건소는 청소년들에게 흡연
2007-10-19
추색(秋色)이 완연한 10월16일.. 안동시 여성회관 생활도자기반 회원들과 사업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사업소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하회마을과 안동시 음식물 자원화 시설 관리 사업소를 다녀왔습니다. 미리 준비된 버스와 승합차를 타고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시각 하회마을을 향해 출발합니다. 다들 바쁜 주부들의 일상을 벗어나 아이들 소풍 마냥 신이 납니다. 가을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 봅니다. 문화유산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회마을 구석구석 다녀봅니다. 충효당 대문사이로 가을이
2007-10-19
안동시 송하동 호암마을 입구 일대에 들어설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매입이 끝남에 따라 곧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흥동에 위치한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은 시내 중심가와 접해있고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동서대로를 끼고 있어 그동안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막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장소가 좁아 편의시설 등 시설현대화에 어려움이 있어 이전요구가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안동역사 이전문제와 맞물리면서 계속 늦어지다 안동역사 이전이 취소됨에 따라 시외버스터미널만 이전하게 된것. 안동시 관계 공무원에 따르면 “이번에 자동차정류장이 들어설
2007-10-18
안동대학교 이희재 총장은 10. 18 카자흐스탄 알마티공대 내에 안동대학교 알마티 캠퍼스 현판식 행사를 주관하여,“5년 후, 10년 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지식과 세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학문적 능력이 겸비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특히, “한ㆍ카자흐스탄은 세계화와 더불어 상호 진출 기회가 많아지고, 기술협력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학문교류’를 강화하여 상호 지역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금번에 출범되는 안동대학교 알마티 캠퍼스내의 공동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과『국제 바이오테크놀러지ㆍ식품안전연구센터(Int
2007-10-18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환절기가 되니 감기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그중에는 나이 어린 소아환자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소아환자 중에 처음에는 열이 나고 기침 가래가 심한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열이 내리고 증세가 호전되는데도 불구하고 기침이 수주 또는 수개월동안 낫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찬바람을 쐬거나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기침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이런 기침은 주로 새벽과 밤으로 심해지다가 낮으로는 기침 증세가 덜해지면서 미열을 동반한다. 특이한 것은 자면서 새벽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2007-10-18
영양군은 10월 17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여성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1:1 대모 또는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내용으로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적응과 안정적인 결혼생활지지 및 다문화수용 분위기를 정착하기 위해 22명의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회원이 1:1 대모 또는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결연에 앞서 우리는 순혈주의를 극복하고 다인종ㆍ다문화 흐름을 받아들여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고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진정한 이웃으로 살아 갈 수
2007-10-18
의성군과 의성군새마을지회는 올해의 도서로 “유진과 유진‘을 선정하고 10월 18일 의성군민회관에서 선정 선포식을 가졌다. 김복규 의성군수와 남동화 의성군의회의장, 김수문 의성군새마을지회장을 비롯한 2백여명의 새마을문고회원과 새마을 남,여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진 선정도서선포식은 군민독서생활화를 위한 BS120운동의 일환으로 누구나가 권장할만한 도서를 선정하여 읽음으로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했다. 지난 10월10일 의성군도서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유진과 유진】은 제목이 암시하듯이, 아주 어렸을 적에
2007-10-18